일상이 정말 소중한 요즘입니다.
한강 작가는 한때 자기 소설의 핵심은
다음의 두 질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.
“세상은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?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?”
모두가 혼란스러운 요즘이지만
여러분의 12월과 연말이 조금이나마 아름답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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