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더운 ♨️10월♨️이었어요.
11월이 되니 인제야 쌀쌀해진 날씨가 느껴지네요.
지난 주말에 서점에 잠시 들렀는데 북적북적한 게
예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.
한강 작가의 영향이 정말 큰 것 같아요.
쌀쌀한 날씨에 정말 책 읽기 좋은 시기가 왔어요.
알록달록 물들고 있는 단풍🍂🍁과 함께
향긋한 독서의 시간을 마음껏 즐기는 가을이 되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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