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의 주말이 벌써 7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, 아시나요?시간이 참 빠르죠.한 해를 마무리하기엔 아직 이르고,그렇다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엔 살짝 이른 시기.
그래서일까요, 유난히 마음이 분주한 11월입니다. 🍂
서로의 자리에서 묵묵히 달려온 올 한 해,조금은 천천히, 따뜻하게 마무리해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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